언 땅이 녹을 무렵,
배진용 이사 목사님께서 과실수 묘목을 여러 그루 생터 뜨란에 심어주시고 가셨습니다. 이 따뜻한 초록 소식을 “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~~~”그러고 싶었는데 길이 없었습니다.
때론 케냐에서, 때론 치앙라이에서, 때론 세르비아에서, 때론 프랑스에서, 때론 대만에서 생터식구들이 찾아옵니다. 호주 시드니, 브리즈번, 퍼스, 멜번, 아들레이드의 웬만한 목사님들이 대거 전문강사에 입학하십니다. 기적입니다. 이 기쁜 소식~ “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~~~”그러고 싶지만 길이 없었습니다.
낮 12시만 되면,
김치 찌게 들통을 앞세워 시금치, 코다리, 어묵, 가지나물들이 줄줄이 오송 사무실로 들어옵니다. 오송 식구들은 그렇게 점심을 도시락 까먹듯 오순도순 먹는답니다.
낮 12시만 되면,
된장 찌개 가득한 스텐냄비 앞세워 뽕잎나물, 풀치(갈치새끼ㅋㅋㅋ)볶음, 원룸 배란다서 키운 상추쌈으로 미사리 식구들은 잔치잔치 행복합니다. YRG, 성경아이(키즈사역 이름) 교재를 창작하고 경영하고 있는 본부사역자들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.
26년도 ML 현장~~ 불티났던 사모 사역팀 커피가 한 수준 했습니다. 그 열기 밀어붙여 “우리는~ 사모 Day!” 먹방잔치! 게임잔치! 교제잔치!
권역장님들과 지부장임원단들은 늘 세트로 우리 본부를 으싸으싸 영차영차 이끌어 주시고 박수쳐 주셔서 용기 뿜뿜납니다. 농사 지으신 배추, 무… 그 무거운 걸 먼~데서 가져다 주십니다. 가슴은 따뜻해지고 코 끝은 찡합니다. 무 같지 않습니다, 금덩어리 같습니다.
처음으로 개최해 본 EL강사훈련! 처음으로 개최해 보는 ‘25과 전체 실체성 학생훈련!’ 처음으로 준비해 보는 지부 완성 25교재완성!… 보수하라, 완성하라!!! 으싸으싸 땀 흘려도 모두가 벙글벙글~~
과거,
‘생터꿈터’가 종이 소식지 계간으로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.
이 승진 사모님이 늘 해산의 수고를 해 주셨었지요.
다시 오늘,
‘생터꿈터’가 전자 소식지로 여러분을 찾아가 보려 합니다.
때가 되면 여러분의 소식도 듣고 싶습니다.
“부르르릉~~” 소박하게 시동을 걸어 봅니다.